2011년 평촌 학원가 아주 자그마한 매장(5.5평)에서 시작하여 수많은 시행착오와
끝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지금의 구운주먹밥 “누루”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주문과 함께 신선한 속 재료에 특제 소스를 발라 230° 무쇠솥으로 구워낸 누루는
미각의 감동을 넘어서 시각과 후각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구운주먹밥 특허 등록과 상표 등록이 되어있는 누루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불경기 속에서도 12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가장 신뢰받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고객들에게 언제나 따뜻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누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표 정일영
고객의 주문과 함께 갓 도정 한 햅쌀을 히말라야 크리스탈 소금으로 간을 하여 밥을 지은 후
당일 만든 속 재료를 넣어
누루 특제 소스를 발라
230℃ 무쇠 솥뚜껑에 2번 구웠습니다.
* 로열티 : 매년 계약일 기준 1년납 360만원(월30만원 기준) 납부, VAT별도
* 지방 개설 지역에 따라 공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누루를 만들고 하는 일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식자재 관리나 매장 경영하는법, 손님들에게 서비스하는 부분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노하우들을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매장을 오픈하게 됩니다. 오픈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등을 해드립니다.
총 매출에 인건비 15~20%, 식자재 20~30%, 기타 월세 및 운영비등 5~10%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마진율은 40~60%로 정도 나옵니다. (세금별도제외)
물론 매출이 높을수록 마진율은 더욱 올라갑니다.
2011년에 평촌학원가에 오픈하여 12년 동안 지금까지 적자를 본 달 없이 운영중이며 주식인 밥을 이용한 주먹밥이라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대한 점주분들한테 부담되지 않게 노력했으며 프레시원이라는 우리나라 대표 식자재 전문업체와 계약을 진행하여 안정적으로 좋은 품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누루 만의 레시피로 만든 소스들을 oem으로 위생적으로 공급받을수 있습니다.
10평 내외로 2800~3000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별도 공사비는 따로입니다.)
매장의 크기나 월 매출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1명 ~ 3명정도로 운영 가능합니다.
해외 또는 국내에서 구운주먹밥만을 하는 전문점은 최초이며 일본식 야끼오니리가 아닌 한국식으로 만든 구운주먹밥 누루입니다.
미리 만들어 차갑게 나가지 않고 주문 즉시 구워 따듯하게 드립니다.